비타민의 정의 와 비타민A1

비타민의 정의

비타민은 라틴어로 생명을 의미하는 vita와 아민 이 결합 되어 만들어졌다.
비타민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엄청 중요한 역활을 하는 분자이다

 

많은 양이 신체에 필요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합성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비타민은 외부로부터 먹어야 한다.

 

소량으로 신체 기능에
영향을 준다 해서 호르몬과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신체 내분비기관에서 합성되는 호르몬과 차이점은
비타민은 외부로부터 먹어야 한다.

이렇게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생물체에는
비타민인 물질이 다른 생명체에게는 호르몬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비타민C는토끼나 햄스터 같은 동물은 몸속에서 스스로 합성할 수 있기에 호르몬이지만 사람에게는
비타민이다.

 

이처럼 차이가 분명하게 생긴다.
비타민은 사람 몸의 물질대사를 돕고 영양소들이 제대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효소 역활을 도와주고 있다. 대부분은 효소 또는 효소의 역활을 보조하는 조효소의
구성성분이 되어 무기질·단백질·탄수화물·지방 등 대사에 관여한다.

 

효소는 소모되는 물질이 아니다 (효소는 화학 반응에 직접 참여하지 않기 때문)
따라서 비타민의 필요량은 매우 적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소량이라도 필요한 필요량이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소의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꼭 섭취해야 하는
분자이다. 비타민의 종류는

 

비타민A, 비타민B(티아민) 비타민B2(리보플래빈)
, 비타민 B3(니코틴산 , 니아신), 비타민 B4(카르니틴) 비타민 B5(판토텐산) 비타민 B6(피리독신)
, 비타민 B7(바이오틴), 비타민B12(코발라민) ,
비타민D(칼시페롤), 비타민E(토코페롤) 비타민K(필로 퀴논), 등이 있다.

 

비타민은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수용성비타민과 비타민이다.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녹는 비타민으로 많은 양을 섭취해도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물과 함께
소변으로 배설된다.

 

지용성 비타민은 물에는 녹지 않고 지방에 의해 녹는 비타민으로
필요 이상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되므로 비타민제를 지나치게 복용하면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예를 들면 (비타민 A,D,E,K) 다 대표적이다.

 

비타민들도 고유의 기능이나 효능이 있는데
레틴올-성장 촉진 정상시력 피부 건강 티아민-신경 조절, 식욕 증진, 소화액 촉진, 감기 예방
리보플래빈-발육 니코틴산-당대사를 촉진해 에너지 합성 판토텐산- COA의 생화학적 역할
피리독신 - 아미노산 이용에 도움 신경을 지키는 역활 바이오틴- 지방산, 단백질
엽산- 적혈구 위장 점막보호 코발라민-효소의 조효소로 작용한다는 아스코르브산 콜라젠을

생성하고 해독기능을 강화한다.

 

칼시페롤-치아 또는 뼈 칼슘을 둘러붙게 해준다
혈액 중의 인의 양을 일정하게 시켜준다.

 

토코페롤-혈관보호 근육 기능 생식기능 강화해준다
필로 퀴논-시력을 보호하고 성장을 촉진해준다. 비타민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아래와 같다

 

비타민A = 간, 버터, 우유, 계란 비타민B=어류, 채소, 과일, 우유, 비타민C= 노란색과 일, 채소, 키위, 귤
비타민D = 고등어, 등푸른생선, 계란 비타민E = 식물성기름, 푸른 채소, 시금치, 두릅, 쌀겨,
비타민K = 파슬리, 배추, 시금치, 고기, 간, 등이 있다

비타민의 종류와 역활
비타민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첫 번째 비타민 A1은 음식에서 발견되었고 보조식품으로 사용되는 비타민 중 하나이다
레틴올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비타민 A1 결핍을 치료할 때 쓰인다.

 

또는 홍역을 앓는 사람들에게도
문제 예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레틴올은 구강으로 또는 근육주사를 통해 복용 된다.
하지만 다량으로 투여하게 되면 간비대, 과비타민A증 피부(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에 조심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비타민 A1은 1909년에 발견되었고 1947년 최초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현재에는 WHO 필수
의약품 목록에 등재되어있다고 한다. 가격 또한 그렇게 비싸지 않다.

레프 놀은 비타민A에포함되고 피부, 시력, 발달, 을 위에 다른 유형의 비타민 A가 필수적이다.

체내에서 레티닐 에스터 와 레 티 노산으로
변환된다. 비타민 A1이 많이 사용된 홍역은 파라믹스바이러스 과에 속하는 홍역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백신을 맞으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나 주로 면역되지 않은
학령기 이전 소아에 호발한다. 호흡기로 감염되는 오직 사람끼리 감염된다고 한다.
홍역의 증상으로는 결막염 경미한 발열 반점 어금니 옆 구강 점막에 반점이 생긴다.
더욱더 악화하면 증상이 심해져 고열 피부가 탈락, 박리, 되어 입 주위가 지저분해진다.
착색이 동반되고 심한 경우 여러 가지 합병증이 나타난다.

 

진단은 증상으로 판단하고
별다른 방법은 따로 없다 치료는 선진국에서는 18개월경에 대부분 아이가 MMR 백신을
백신 접종한다. 18개월 전에는 보통 모유에 포함된 항체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한다.

 

두 번째 접종은 4~5세가 되면 면역력 강화를 위해 이루어진다. 홍역은 백신 접종률이 높다고 보인다
홍역은 뚜렷한 치료 방법은 없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한다. 비타민 A1 가 결핍이 되면
제일 많이 나타나는 결핍 중 하나가 야맹증이다.

야맹증은 낮은 빛에서 보기가 어렵거나
아예 보지를 못하는 증상이다.

야맹증은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손상되거나 영양 불균형

(비타민 A1 부족)
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야맹증의 반대말은 주맹증으로 야맹증과는 달리 밝은 빛에서 볼 수 없는 현상이다.

그러나매우 드물게 나타난다고 한다.

 

야맹증이 주로 나타나는 병인은 비타민A, 선천성 야맹증
병리적 근시, 주변부 피질 부 백내장,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